성분 : cyanocobalamin
식욕 성장부진에 사용 Cyproheptadine에 의한 효과임 + 영양소 대사를 돕는 아미노산 비타민의 공급
Cyproheptadine은 1세대 항히스타민 물질로써 알레르기 비염치료에도 사용한다.
항히스타민 항세로토닌 효과를 지닌다.
트레스탄은 일반의약품이다. -> 메게이스보다 좀 약함.. 효과보기까지 좀 오래걸림
하지만 호르몬 불균형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
세로토닌은 우리의 감정과 욕망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로, 배가 부른 느낌, 즉 포만감은 세로토닌이 포만중추(satiety center)에 있는 5-HT2C 세로토닌 수용체에 결합하여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식사를 해서 CCK(cholecystokinin) 등의 위장관 호르몬이 방출되거나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 글루카곤이 분비되거나 또는 렙틴 등의 호르몬이 분비되면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세로토닌 수용체에 결합함으로써 포만감을 느끼고 음식섭취를 중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수용체에 세로토닌이 결합하지 못하면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시프로헵타딘은 세로토닌 대신 포만중추에 결합하여 세로토닌의 작용을 경쟁적으로 억제하고 포만감이 덜 느껴지도록 해 음식을 계속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입이 짧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음식을 먹지 못하는 분들이 음식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으로, 음식 맛을 더 좋게 해준다든가 미각을 더 예민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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